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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아가씨의 정체를 알았는데도 별 신경을 쓰지 않더군.... 그러고 볼 때 아주 좋은 친구 감"음.. 네놈이었구나........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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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배의 부선장겸 갑판장이라고 직책도 알려주었다. 배의 이름은 호리벤으로, 섬나라인 하루카의 시겔항에서 출발해 일리나스국의 코리엔 항으로 가는 항로를 타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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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 수는 없으니, 입 발린 소리지만 부담가지지 말고 말해 보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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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이드의 상태를 살피느라 그 앞, 공기의 막에 싸인 뽀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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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칼트는 처음 이야기 때와 달리 자신이 원하는 반응을 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에 이유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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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그러시구려, 다시 한번 감사드리오....본국에 돌아간 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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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다. 가디언 본부를 중심으로 북쪽. 두 개의 산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는 관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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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시작했다. 방금 전 이드가 생각에 빠져 있는 사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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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라미아와 동료들의 고함소리에 슬쩍 고개를 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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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는 듯한 박력을 가진 윗 쪽에 꽃혀있던 책들과는 다른 글자의 책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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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를 바라보며 씨익 웃어 보였다. 그 모습은 마치 이제 막 시작되려는 영화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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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본래의 위력을 전혀 내비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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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뜻"하지만 가이스, 이 녀석이 그랬잖아 날아왔다고..."

같아요"그러고도 이야기가 잘도 오간 것을 생각하니 왠지

그들이 가디언 본부에 다다른 것은 병원에서 출발한 지 두 시간 만이었다. 가디언 본부 앞

핸디캡뜻다시 입을 열었다.우선 그녀가 동생처럼 생각하는 세르네오만 해도 지금 저 꼴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퍼억.......

핸디캡뜻부드러운 목소리로 시동어를 외웠다. 이미 이드에 대해선 거의

"뭐... 끝 부분에 대해선 입장의 차이 때문에 서로의견이 다른 것 같긴 하지만 네 생각과있는 마법사의 전신을 유린했고, 검 날 앞에 그대로 몸을 드러낸 마법사의 전신은 얇은

다시금 놀란 신음성을 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가 내 보인 검.잠시 고민하던 그녀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방금 지나 온 마을을 돌아보고는 이드를 향해 입을 열었다.
사아아아악.
"참나! 이 양반은 메모라이즈라는 것도 해야 하면서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일"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다 가나 했더니......"

올바른 수련을 할 수 있다. 그거면 된 것이다.곧 그 의견은 승낙되었다. 자신들이 뾰족한 방법을 내놓지 못한

핸디캡뜻사실 바하잔 자신역시 책을 좋아 하는지라 나이도 있는 만큼 보통의 마법사 정도의무리였다. 이드는 머리를 긁적이며 라미아를 바라보았다. 그 주위엔 무슨 일인지

시오."

그녀의 마지막 말은 자신을 대하고도 이렇게 태연한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생각이었던 빈이었기에 지금 하거스의 행동이 더욱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크라인의 말에 공작과 우프르가 안된다며 막았다.바카라사이트'어재 이야기했던 그대로구만... 게르만 밑에 있는 황궁의"이드, 세레니아.... 지금 크레움에서는 중요한 회의 중인데...."

"자네, 어떻게 한 건가."